겨우내 잎은 다 떨어지고 메마른 나뭇가지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도 신기한데...
하느님께서는 생나무가 아닌
죽은 나무에서 생명이 돌게 하셨습니다....
언땅을 이기고 살아온 강철새잎의
그 눈부신 투쟁처럼,
죽기까지 당신을 낮추시고 다시 살아오신
예수님의 그 힘찬 부활의 생명처럼,
진정 살아오신 예수님과,
포기 후에 살아올 희망 때문에
매일 기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888번째 글을 쓰는 사람에겐 선물이 있나보죠?
지도신부님이 사주는 건가?
어차피 내 임기 때에는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으니
나는 판이나 키워놔야겠다.
자아~, 선물에다
근사한 저녁과 얼큰한 술, 그리고 집에 갈 차비까지 책임집니다.
어서어서 쓰세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