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형~~
드뎌 뽑았군여~~~
휴~~다행이다..정말..
난 형 다신 못 볼줄알았는데..ㅋㅋ
근데..의외로 쉽게 뻿내요..
난 사랑니하고 옆 어금니 빼는데 40분 수술한적있는데..
말했죠..
난 죽었었다고..
그때 생각이 나네요...
사실..나두 사랑니 하나 더빼야 되는데..
이빨 뺴면.. 술도 못 먹구 밥도 제대로 못먹으니까..그거 싫어서
안뽑고 있어요..
요즘은 뜸 하지만.. 예전엔 하루에 한번 전화 왔어요..치과에서..간호사 누나가..나랑
친해져서 매일 안아프게 해줄께 오라구...
마음튼 무사히 잘 되서 다행이네요..
또 한가지..
형 글 무지 많이 올리는 군여...
888번째 보다..우리 섭이형이 상을 받아 마땅할것 같은데..
내기는 내기니까....
오늘 진짜 간만에 들어왔는데..
형 글 읽고 웃겨서 혼났어요...
그 ’ 도를 아십니까??’ 의 도인 이야기가 최고 였어요..
음..앞으로 나도 여기에 글을 자주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그럼..일요일에 만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