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 열라 아파요~~~~~~ ㅠ.ㅠ
수술받기 전에..
엄청나게 쫄았걸랑요..
주위에서 겁을 하두 주워서리.. __;;
암튼...
한 10분 정도 걸려서 오른쪽 위.아래 사랑니 2개를 뺐습니당..
생각보단.. 별루 안 아프더군요..
근뎅.. 역시나.. 무사히 끝날줄 알았는뎅.. __;;
음~~~ 이건 차마 글로 표현이 안 되는군용..
기회가 된다면.. 일요일에 만나서 이야기 하죠 ~ ^^
암튼..
이 빼니까여~ 엄청나게 아프더군요..
마취가 풀리면서.. 넘 아파서 울었다니까요..
직장 선배들이.. 아프면 약 먹으라구 하길래...
약을 안 사왔다구 하니까..
빨리가서 약 사먹으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처방전을 찾기 시작하는데..
가방에 넣어둔 처방전이 없더라구요..
우띠.. 이는 아파죽겠고.. ㅠ.ㅠ
그러다가 뒷주머니를 만져보니까여..
뭔가가 있는거예여..
그래서.. 아!!! 여기다 뒀었쥐.. 하구선..
열라게 약국으로 뛰었답니당...
근뎅...
약국문을 여는 순간...
제 손에 있는건.. 왠 이상한 종이 쪼가리... __;;;
결국.. 약 못 먹었습니당... ㅠ.ㅠ
근뎅.. 뛰니까... 조금 참을만 하겠더라구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들이 약 먹었냐 물어보는뎅...
처방전을 안 가지구 갔걸랑요... 라구 대답하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파 죽것는뎅..
그래서 약두 못 먹구..
회식장소로 이동했습니당..
회식장소에서....
남들은... 갈비니 머니.. 해서.. 맛나는거 열라먹는뎅..
전... 감자셀러드만 먹었습니당.. __;;
글구.. 효섭아 밥 먹어야쥐?? 하시길래..
넹.. 밥 주세요.. 하구.. 된장찌게에 밥을 먹었는뎅...
허걱.. 다른 분들은.. 냉면을.. ㅠ.ㅠ
우띠..
암튼.. 아프면 손해입니당.. 그쵸~ ^^
참!!! 이번에 느낀건.. 이 아플땐 뛰어라!!! ㅋㅋㅋ
황사때문에 날씨가 그렇죠??
그래두 좋은 하루 될 수 있도록 바랍니당..
아프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