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8지구 대희년 미사

2000. 10. 8. 오후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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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등부 아이들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오늘 8지구 대희년 미사가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예수님과 함께 한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리며...

 

초등부가 맡았던 복음성극에 대해...잠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초등부답더라."

 

"너무 깜찍하더라."

 

"너무 잘하더라."

 

"연습하느라 힘들었겠다."

 

"감동받아서...눈물 두 방울 흘렸다..."

 

"복음이 팍팍 와닿아서...젤 기억에 남는다..."

 

오늘 미사후에 복음성극에 대해 제가 본당 사람들과 다른 본당 청년들에게 들은 얘기들입니다...

 

그 동안 수고해주신...선생님들께...뭐라...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니 제가 감사드리지 않아도...충분히 행복해 하실 선생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항상 응원해주신 신부님, 그리고 회장단...

 

그리고...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끝으로...너무너무 열심히해준 9명의 어린이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 이 색깔이...바로...

제가 입은 티의 색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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