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샘님 보셔요

2000. 3. 13. 오전 11:09:48

글자

작년에 본당 총무(교무냐?)에 지구 총무까지 하느라 정말 바빴을 텐데

교감까지 맡게 되다니... 성진이는 구의동 성당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 보다.

(혹시 권력욕의 화신? 아니겠지~)

이철 니콜라오 신부님은 잘 계시단다.

작년보다 총무님이 아주 조오금 고생을 하시긴 하지만

교감선생님들에겐 자상하시고 지구회장단들에겐 엄하신 것 같더군.

 

지구수비대의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다른 친구들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자주 얼굴 마주치게 되어서 반갑단다.

일년 동안 멋지고 꿋꿋한 교감선생님 되길 바라며~

나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그러고 보니 어느새 8지구에 아는 선생님들이 늘었네.

어디 세어 보자...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여섯명 일곱명

에잇! 별로 많지 않군.)

 

그럼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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