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본당 총무(교무냐?)에 지구 총무까지 하느라 정말 바빴을 텐데
교감까지 맡게 되다니... 성진이는 구의동 성당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 보다.
(혹시 권력욕의 화신? 아니겠지~)
이철 니콜라오 신부님은 잘 계시단다.
작년보다 총무님이 아주 조오금 고생을 하시긴 하지만
교감선생님들에겐 자상하시고 지구회장단들에겐 엄하신 것 같더군.
지구수비대의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다른 친구들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자주 얼굴 마주치게 되어서 반갑단다.
일년 동안 멋지고 꿋꿋한 교감선생님 되길 바라며~
나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그러고 보니 어느새 8지구에 아는 선생님들이 늘었네.
어디 세어 보자...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여섯명 일곱명
에잇! 별로 많지 않군.)
그럼 안녀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