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만 가는 가을 날씨에 우리 8지구 모든 샘들은
오늘도 나 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으시겠죠?
갑지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밝고 건강한 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름 아니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번 교감단 회의와 마지막 월례교육 뒷풀이때 들으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
벌써 2년동안 우리와 같이 지내고 8지구 초등부를 위해 봉사를 했던
부회장 황수미 크리스티나 양 께서 ...
더 뜻 깊은 봉사와 그분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지난 24년간의 생활을 정리하고
수도자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입교는 ...(입교라 그러는거 맞나요??- -;;) 아니..
입원??....음...암튼...
거사의 그날은 27일 이번주 주일 입니다..
모두 수미의 앞 길을 기도와 함께 많이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언제나 이별은 맘이 아프게 마련이죠..
그런 아쉬움 모두 주님께 맡기고 그 분의 큰일꾼으로 다시 태어시갈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수미야~~" 보단"크리스티나 수녀님"으로 불러야 될날을 생각하며
저도 아쉬움 봔 기쁨으로 축복해주고 싶습니다..
수미야 ~~~~
그동안 수고 많았구 ......잘 지내라..~~~~~~ㅠ.ㅠ
아~~~
그리고 우리 8지구가... 단합빼면 시체인 우리의 8지구가 말이죠..
밑에 은정이 누님의 글처럼..
그냥 수미를 보낼수있겠습니까????
그래서 자리를 마련 할까하는데요..
날짜는 10월 25일 (금)
시간은 늦은 8시
장소는 한양대 근처의 ’떼라쎄’ 라는 술집에서 할까 합니다.
문의사항은 저 신종섭 스테파노 019 322 5096 으로 전화 주시구요..
아님...회장 형인 이효섭 다미안 019 382 9642 로 연락 주세요..
오실수 있는 분은 그리고 수미를 아시는 모든 분들은 오실수 있으면 오셔서 같이 축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8지구 지도 신부님/게서도 오신다구 했으니까...많이 오세요..
그럼.
샘들....
안녕히...그날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