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2001. 3. 11. 오후 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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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드뎌~~~ 현아의 아니 회장님의 압력에 못견뎌 글을 올려여~.

역촌동 교감 최송화 크리스티나입니당...

 

오늘 교감 연수를 마치고 왔어요.

서울에 있는 교감들을 죄다 모아놓았으니 각자 이야기꺼리들도 많고~주로 행사에 관해 이것저것 묻고 또 열쒸미들 적고...

물론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하여튼 1박2일의 짧고도 긴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근데요...

가서 3지구 대표로 구박 많이 맞고 왔습니다. 무슨말이냐고요???

교감 연수가 필수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근데 3지구 8개 본당중 교감연수 참가본당은 3개 본당 - 불광동, 응암동, 역촌동(갈현동 선생님은 첫째날 개인사정으로 먼저 가셨거든요)

가장 적게 출석했다고 거기에 참석한 저희만 욕 봤습니다.

구파발, 녹번동, 신사동, 수색선생님들...

실망이에요...다들 사정이 있어서 그러셨겠지만...(담엔 이러기 없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 둘 행사 준비들로 바쁘시겠죠? 부활행사, 성소주일행사, 무지개동산 답사와 신앙학교 준비...등등 각자 본당마다 일들도 많지만~우리 각자 본당의 든든한 밑받침이 되어줄 우리의 3지구 일에도 각자 책임의 위치에 계신 선생님들만이라도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당연한 일임에 틀림없구요.

지구에 속하지 않은 개별로써의 본당은 있을수 없으니까요.

 

회장 현아, 부회장 영금언니, 총무 봉수니... 글구 교육부장 현주언니,rec부장 동화니...

모두모두 3지구를 위해 우리와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 감사하구요 수고 하세요.

항상 홧~튕입니다요!!!

 

이만 자야겠어요. 어제 잠도 못자며 다른 본당 선생님들과 토론(?)+ 수다를 떠느라고 너무 피곤하네요.

 

회장단, 교감단 선생님들 담 회의 (임시회의-23일 금요일 불광동 맞죠?)때 뵐께요.

 

빠이...

 

p.s 현아야! 나 첨 올리는것치구 너무 길게 글구 잘쓴것 같아.

회장님! 이정도 쓰면 된거죠?

(언니 이쁘징? ^^ 히히히 항상 힘내! 언니두 옆에서 많이 도와줄꺼 믿지? 너랑 첨부터 했던 약속! 언닌 항상 기억하구 또 그렇게 할꺼니까...홧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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