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입니다.
그렇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강사들간에 암묵적인 동의가 이루어졌던 사항입니다.
어쨌거나, 신경쓰지않고, 필요한 것이니까 1차월례교육에 갔던것이고
그런 규정은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의견을 보다 당당히 주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 연합회의 입장이 공식화된 바로 직후거나,
적어도 지역강사들이 모두 월례교육에 참가했을 때 이어야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우리지역 선생님들께서
당장 다음주에 혜화동으로 가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은, 옳은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받아들여지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5지구 회장을 떠나서, 오직 지구 월례교육강사로서 생각해 볼 때,
제 개인적이 견해는 이렇습니다.
이런 방침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굳이 얘기하지 않았던것은
1차월례교육에 참여할 의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합회가 1차 월례교육에 불참하는 지역강사에게 지역에서 강의할 수
없게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강사로서
혜화동에서 미리 교육을 듣고,
교육받는 교사들의 반응을 미리 보고... 하는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목동 2학년 지역강사인 사람으로서의 견해 입니다.
단 한번도
1차월례교육을 안가면 우리지구 교사들이 혜화동으로 가야하니까 ....
그런 이유로 1차 월례교육에 참가했던 적은 없습니다.
다만, 지구 회장으로서
미리 연합회의 이러한 방침에 지역강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안일하게 대처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례교육후 강사모임에서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