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멋진남자...

2001. 4. 6. 오후 2:37:39

글자

핫 다덜 안녕하시져?

 

음... 정말 봄이 왔는지 넘 따뜻해 졌네여....^^

 

며칠전에 영등포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 갔답니다.

 

에스컬레이터에 서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짐을 잔뜩 가지구 타신 할머니께서 넘어지신겁니다.

 

계단은 계속 올라오지....중심은 안 잡히구...정말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검은 양복입은 남자분이 나타나서는 몸을 날려서 넘어지는 할머니를 잡아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짐을 다 들어서 출구까지 모셔다드렸습니다.

 

백화점에 가면 무슨 경호원같은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남자분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의 임무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 모습을 보면서 와~~~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두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위험했거든여.

 

정말 자기가 서있는 위치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우리 15지구 식구들두 그런 멋진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여..15지구 홧튕!!!!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5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