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내기 잔치를 바라보며...

1999. 11. 8. 오후 1:09:19

글자

 

제가 초등부 교사를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어제의 뽐내기 잔치는 제가 많은 것을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등수가 없다고 먼저 이야기를 해 주었음에도

 

노력한 만큼 열심히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 주신 많은 교사분들...

 

정말 바쁜 가운데 시설과 진행에 도움을 주신 목5동 성당 여러분들...

 

자리를 빛내주신 지구장 신부님 외 많은 신부님 수녀님들...

 

각 본당에서 와주신 학부모님들...

 

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5지구 초등부 교사 연합회 20대 회장

 

박 용 환 마르띠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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