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초등부 교사를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어제의 뽐내기 잔치는 제가 많은 것을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등수가 없다고 먼저 이야기를 해 주었음에도
노력한 만큼 열심히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 주신 많은 교사분들...
정말 바쁜 가운데 시설과 진행에 도움을 주신 목5동 성당 여러분들...
자리를 빛내주신 지구장 신부님 외 많은 신부님 수녀님들...
각 본당에서 와주신 학부모님들...
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5지구 초등부 교사 연합회 20대 회장
박 용 환 마르띠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