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2002. 6. 4. 오전 11:18:56

글자

주일학교를 위한 수고라고 여기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교안쓰기도 귀찮고,

성가대 연습시키는 것도 부담스럽고,

행사끝나면 의자, 책상 옮기고, 청소하는게 벌써 걱정되고.

이제는 교사들한테 영화보러가자고 전화하는 것도 번거롭고 따분하게 느껴지다니.

 

주일학교에서

뭐 신나는 일 없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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