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도 안하던 짓을...

2002. 1. 18. 오전 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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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교동으로 이동 하신 박모 신부님과 발산동 교사들과

 

홍대 앞에서 11시반까지 가볍게 술을 마셨었드랬습니다.

 

그리고, 그제 잔다라를 함께 본 오모양과 함께

 

예매해둔 심야영화를 보러 정동스타식스에 갔지요..

 

정말 꼭 보려고 했던 영화들이 나란히 세개 인거예요..

 

그래서 오늘 6시15분에 정동 스타식스를 나와서

 

그 건너편의 사우나에서 잠깐 씻고 잠깐 자고

 

지금 회사에 와 있습니다.

 

술덜깬것 같이 몽롱하고..

 

손놀림도 매우 둔하네요..

 

음,,,

 

 

 

아이구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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