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교동으로 이동 하신 박모 신부님과 발산동 교사들과
홍대 앞에서 11시반까지 가볍게 술을 마셨었드랬습니다.
그리고, 그제 잔다라를 함께 본 오모양과 함께
예매해둔 심야영화를 보러 정동스타식스에 갔지요..
정말 꼭 보려고 했던 영화들이 나란히 세개 인거예요..
그래서 오늘 6시15분에 정동 스타식스를 나와서
그 건너편의 사우나에서 잠깐 씻고 잠깐 자고
지금 회사에 와 있습니다.
술덜깬것 같이 몽롱하고..
손놀림도 매우 둔하네요..
음,,,
아이구 졸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