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교육이 잘 끝났네요.
오늘은 미사 때에 잊지 않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헤헤~!
명예욕(?)으로 시작해서, 1차 교육 받으며 봉사 뛰고,
일주일 동안 나름대로 준비하고 2차 때 강의하고,
많이 모자랐지만 열심히 들어 주시고 이런저런 의견 주시고
화기애애하고 소박한(?!) 자리 만들어 주신 울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만난 선생님들은 절대 안 잊어먹을 것 같네요.
제가 감사하고 싶은 분들은 두심이가 다 적어 놓았으니
저는 맘을 놓습니다.
월례교육을 준비하며 제가 본당에서 하는 교리도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준비물도 미리 만든 덕에,
교안작성과 교리준비도 여유 있게 한 것이 장점이었달까요...
(여러 교리준비물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
2주 연속 교육을 주고받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마는요.
부디 선생님들께서 주님의 도우심과 선생님들의 달란트로
하느님 말씀 전하시며 즐겁고 보람찬 교리시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생각해 보니
두 번 다 재밌지도 않은 썰렁한 얘기를 늘어놓은 점이 참 죄송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