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입니다.

2001. 3. 16. 오전 12:54:27

글자

너무 창피한 일이 있었어요.

13일 실무자 회의가 있던날 전 봉촌1동을 2시간 동안 길을 헤매다가 결국 길을 찾지

못해 참석하지 못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지도도 확인하고 아는 성당이라 확신을 하고 갔는데 확신을 하고간 성당이

신림동 성당이었더라구요. 그때 부터 일이 꼬이더니 당곡중고등학교가 생각이

안나 난곡까지 가서 난곡 성가정 성당이라는 먼 데 까지 가야 하는 사태가 벌어졌답니다.

성당 교사들도 아는 사람이 없고 회장님께 급하게 연락을 했으나 회의중이셔서 받지 못하시더군요. 정말 실무자 회의 불참석을 원하게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봉천1동 대체 어디있는거예요. 혼자서 길 헤매는데 무지 괴롭더라구요.(예쁜지도보면 감탄도 했는데....)

1월달에는 실무자 회의가 없다는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사당동가서 허탕을 치고 결국엔 2월달 회의 날짜도 몰라서 불참석이라는 불명예를 달게 되었는데요.

정말 빠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해 물어보는건데요.

저희도 교사만날의날 참석은 가능한거죠. 안그러면 저희 교사들에게 죽습니다.

그리고 19일날 교감단이 레크부장과 함께 참석하는 건가요.

정말 창피하지만 교감의 무능력함으로 인해 저희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기에...

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불참석하려고 한게 아니예요.  

-이정미 칸델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3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