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사랑하는 선생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정수진 글라라 선생님! 아쉬운 소식이었지만, 선생님 이름 석자로
너무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점점 계절이 바뀌는 소리가, 가을이 바람에 묻어납니다.
10월의 만남도, 어린이 성가잔치도,
이쁜 우리 상우 군입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무척 많이 고민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지구 회장 노릇을 하던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음... 써 놓고 나니 무척 무책임하게 들리는 듯 하군요???!!!)
끝까지 제대로, 열심히 하지 못한 모습을 반성하면서,
그 아쉬움을 어린이 성가 잔치를 잘 마무리하는 것으로 달려보려 합니다.
그래서 말인디요... ^^;
본당 별 성가곡을 알려주세요. ( 그래서 이 글 제목이 Please랍니다. )
곡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겠습니다.
이 가을의 풍성함과 여유와, 평화를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며,
예수님을 향한 선생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알알이 빛나는 묵주알로 엮어지는
묵주 기도 성월 되시기를 더불어 기도드립니다.
*** 정수진 글라라 선생님!
이제 현교사로 comeback 하신건가요?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