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 8장

2006. 12. 7. 오후 11:24:07

글자

우상에게 바쳤던 예물

우상에게 바쳤던 재물에 대하여 말하겠읍니다 우리 모두

지식이 있다  는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교만하

게 하고 사람을 성장하게 합니다 자기가 무었을 안다고생각 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거도 그를 알아 주십니다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 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잇읍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 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다 지식이 잇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이들은

아직까지도 우상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우상에 바쳤던 재물을

정말로 그렇게 알고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럽혀

집니다 음식이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지 않는 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의 이 자유가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지식이 잇다는 그대가  우상의 신전에 앉아 먹는

것을 누가 본다면 그의 약한 양심도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을수

있게끔 용기를 얻지 않겠읍니까 구래거 약한 그사람은 그대의

지식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형제를 위해

서도 돌아 가셨읍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약한 그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죄짓게 하지 않도록 차라리 고기를 영영

먹지 않겠읍니다

댓글 2

  • 2006년 12월 7일 오후 11:55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성가연습까지 반드시 참석하시는 형제님의 모습이 곧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존재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삶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 2006년 12월 8일 오전 9:12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 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금주 성가 연습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연말이라 바쁘네요.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김프란치스코 형제님 이일 저일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