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 제5장

2006. 12. 4. 오전 10:03:20

글자

음행에 대한 바울로의 단죄 

여러분 가운데 음행하는 자들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심지어는 제 아비의 처와 동고하는  자까지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이교들 사이에서도 볼 수 없는 일 입니다.그런 자들은 여러분늬 모임에서 제거되어야 할 터인데도 그것을 슬퍼하기는커녕 오히려 잘난 체하다니  도데체 어껗게 된 일입니까? 나는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음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과 다름없이 그런짓을 한 자를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미 단죄하였습니다. 그 때에 한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나의 마음이 우리와 함께 계신 우리 주 예수의 권능의로그런 자를 사탄에게 내어주고 그 육체를 멸망시키도록 판결한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날에 그에 영혼은 구원을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난 체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낡은 누룩을 깨끗이 없애버리고 다시 순수한 반죽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과월절 양으로서  희생 되셨으므로 이제 여러분은 누룩없는 반죽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악과 음행이라는 묵은 누룩을 가지고 과월절을 지내지 말고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없는 빵을 가지고 과월절을 지냅시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 음행이나 탐욕이나 약탈이나 우상 숭배를 일삼는 이교도들과 전혀 사귀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그렇게 하려면은 여러분은 이 게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한 말은 만일 어떤 사람이 교인 이라고  하면서도  음행을 일삼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을 섬기거나  남을 중상하거나 술을 취하거나 약탈하거나 한다면은  그런 자와는 상종하지도말고 음식을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은 내가 할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심판할 사람들은  교회안에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심판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운데 있는 그 악한  자를 쫓아내십시오.

댓글 1

  • 2006년 12월 5일 오후 5:18

    "여러분은 낡은 누룩을 깨끗이 없애버리고 다시 순수한 반죽이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