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0

2006. 7. 9. 오전 10:48:38

글자

빈무덤

 

1. 안식일다음날 이른새벽 의일이었다. 아직어두을때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여자는 달을질하여 시몬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읍니다. "하고 일러주었다.

3. 이말을듣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곧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

4. 두사람이 같이 달음질 쳐 갔지만 다른제자가 베드로 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5. 그는 몸을굽혀 수위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7. 예수의 머리을 싸맸던 수건은 수의와 함께 흩어져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 그들도 그때까지 예수 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실것이라는 성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10. 두제자는 숙소로 다시 돌아 갔다.

 

막달아 여자 마리아에게 다시 나타나신 예수님

 

11. 한편 무덤밖에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속을 다시 들여다 보니

12. 흰옷을 입은 두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또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주님을 꺼내갔읍니다. 어디네다 모셨는지 모르겠읍니다. " 마리아가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

14. 뒤를 돌아다 보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ㅣ 그분이 예수인지는 미처 몰랐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우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 지기인줄알고 "여보셔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갔다면 어디다 모셨는지 알려주시오. 내가 다시 모셔가겠읍니다."하고 말하렸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라뽀니"하고 불렀다.

17.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아직 아버지께 오라기않았으니 나를 붇잡지 말고 어서 네형제들을 찾아가 거라" 그리고 나는"내 버지며 희의 아버지 즉 내하느님이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로 올라간다' 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18.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뵌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하였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19 안식일다음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20. 그리고 나서 단신 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

21.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하고 말씀하셨다.

22. 이렇게 말씀하신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면서 말씀을 계속 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 받지못한채로 남아있을것이다.

 

토마의 불신앙

 

24. 열두제자중 하나로서 쌍동이라 고 불리던 토마는 예수께서 오셨을때 그들과 함께있지 않았었다.

25. 다른제자들이 그에게"우리는 주님을 뵈었오" 하고 말하자 토마는 그들에게 "나는 ㄴ내눈으로 그분의 손에있는 못자극을 보고 내손가락을 그 못자리에 넣어보고 도 내손으로 그분의 옆구리에 넣러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모여 있었는데 그자리에는 토마도 같이 있었다. 문이 다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은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 하고 인사하였다.

27. 그리고 토마에게 "네손가락으로 내손을 만져보아라 도 네손을 내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28. 토마가 예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하고 대답하자

29. 예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사람은 행복하다" 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댓글 2

  • 2006년 7월 10일 오전 9:27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였다. 오늘도 평화를 마음에 새기며 생활해야지요.

  • 2006년 7월 11일 오후 11:18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