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소리엘

2008. 12. 9. 오전 11:18:24

글자

 

 

 실로암 

 

어두한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 이제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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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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