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시련은 우리 인격 속에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2008. 8. 22. 오전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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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시련은 우리 인격 속에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믿음의 시련은 우리 인격 속에서 불순물을 뽑아 내기 위해 하느님이 주시는 시험이다. 하느님이 우리를 단련하시는 것이다. 이 시험을 통과했을 때 찾아오는 복과 은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하느님은 여러 가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움직이셔서 나를 성장시키시고 그것을 고치게 도와주신다. 외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움직이셔서 나를 성장시키시고 하느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나를 빚어 가신다. 하느님은 우리 주위의 사람을 일종의 거울로 사용하신다. 우리는 그런 거울을 통해 어떤 부분을 바꿔야 할지 깨닫게 된다. - 믿는 대로 된다, 긍정의 힘 에서 살다 보면 눈엣가시처럼 성가신 사람이 주위에나 직장에 한 사람 정도는 꼭 있습니다. 그런 때, “주님 이 사람이 다른 데로 발령을 받게 해주십시오. 그가 이사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기 일쑤인데, 생각을 조금만 바꿔 봅시다. 하느님이 당신을 변화시키려 하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하느님이 일부러 싫은 사람을 당신 옆에 보내셨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계신지도 모릅니다. 하느님은 주위 사람을 바꾸시기 전에 우리부터 바꾸십니다. 아니면, 견디기 힘들거나 짜증나는 상황을 무조건 회피하지 않고 인내하는 법을 가르치시고, 당신을 좀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드시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싫어서 무의식 속에 처박아 둔, 투사된 당신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 김홍언 요한 보스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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