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게 살지

2012. 6. 29. 오후 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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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티코 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다가

빨간 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 탄 아줌마가 멈춰 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 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 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 하고

쌩 까고 계속 달리고 있었다.


어느 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 때

그랜저 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 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 탄 아줌마는 다시 쌩 까고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또 빨간 불...

티코 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 타고 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 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자 티코 탄 아주머니 왈~~

*

*

*

"야! 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와 됐노,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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