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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티코 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다가 빨간 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 탄 아줌마가 멈춰 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 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 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 하고 쌩 까고 계속 달리고 있었다.
어느 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 때 그랜저 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 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 탄 아줌마는 다시 쌩 까고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또 빨간 불... 티코 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 타고 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 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자 티코 탄 아주머니 왈~~ * * * "야! 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와 됐노,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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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살지
2012. 6. 29. 오후 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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