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마음가짐 ( 레지오 강론 - 윤병길 세레자요한 )

2006. 2. 6. 오전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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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006년 2월 5일 교종미사후 레지오 단원 대상 강론에 대해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음미해보고자 정리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부제: 신앙인의 마음자세  ====================================

 

요한복음 15장 1절 ∼ 10절 말씀 입니다 :

 

    - "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

        

         너희는 내 교훈을 받아 이미 잘 가꾸어진 가지들이다.

         너희는 나를 더나지 말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붙어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

         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나를 떠나지 않고 또 내 말을 간직해 둔다면 무슨 소원이든지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 나는 누구인가를 자문해 보자. 또한 신앙인으로써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갖아야 한다.

     하느님과의 관계설정은 세례명을 받음으로 시작 된다.

 

  - 영면하신 교황 요한바오로 16세의 " 평신도그리스도인 편저" 에서 삼위일체를 믿는사람이 그리스도인

     이라 했고, 그리스도인의 몫은 자기의 몫을 세상과 교회안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라고 정의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하느님의 관리하에 현세의 일을 하여야 한다.

 

  - 3속의 악재를 우리는 " 세속, 독선, 마귀 " 라고 일컫는다.

  - 평신도로써 우리들의 신앙인 자세는 스스로 교회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일선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참포도나무인 하느님에 붙어있는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임을 알아야 하며, 따라서

     하느님은 나의 주인 이시다.

 

  - 신앙과 기도는 교회와 일체를 이루는 통로이며, 세례성사는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시작이다.

  - 레지오 단원은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직의 단체로 영적으로 무장하여, 스스로 교회임을 나타내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며 생활하고, 하느님을 증거함에 있어, 복음은 흐르는 물과 같이

     지속되어야 한다.

 

  -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례성사로 출발하여

                               견진성사로 발전하고

                               성체성사로 완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성사생활을 충실히 하여야 한다.

 

     간략하게 강론내용을 두서없이 메모하여 형제자매님들과 음미하고자 하오니 소공동체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경술년 뜻하신 바 모두 성취 하시고 댁내 반느성모님 은총이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정윤찬 바오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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