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비참(까지는 아니구)했다

2000. 9. 10. 오후 11:11:37

글자

아버지가 아파여~ㅠㅠ

그래서 시골에 가시기가 싫으...

난 그것도 모르구..

내일 그리고 내일이면 추석이네여

지금쯤이면 이집 저집 음식이 한상 차려지고 있겠져~ㅠㅠ

 

저는 상상도 하지 못 할 일을....

저희집 오늘 점심 메뉴가 뭔지 아세여~

 

 

몇일전 다 먹은 갈비국물에

식은밥 비벼먹기...ㅠㅠ 고기라두 많았으면.....

 

이건 그래두 저녁에 비하면 진수성찬이져^^;

저녁먹으니깐 점심때가 그리워 지더리구여~ㅠㅠ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명절 가장 먹을 것이 풍부할 때.....

 

 

 

 

 

 

 

식은밥도 아니고 볶은밥도 아니고

누릉지를 보릿물에 끓여먹기......ㅠㅠ

 

 

저는 약과쇠고기 꼬치가 먹구싶습니다.ㅠㅠ

닭고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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