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행복하게~~

2000. 10. 18. 오후 5:49:57

글자

오늘하루 행복하셨어여?*^^*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여~감기 조심하세여~

몇일 전에 수련회를 갔다 왔어여~넘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여~멋진 교관선생님들과 알찬 프로그램등~

넘 좋았어여~ 첫날엔 한마음 수련이란 프로그램을 했는데 넘넘 힘들었어여~ 근데 그프로그램을 하는데 넘 힘든 사람은 뒤로 나가 라고 했거든요~ 뒷일은 책임지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전 나가지 않았어여~ 나가고는 싶었는데 왠지 나갈 수가 없었어여~그래서 주위에 친구들에게 나가지말라구 눈짓 몸짓을 해서 제주위에 모든 친구들은 나가지 않았어여~ 교관선생님이 더이상 나갈 사람이 없냐구 다시 한번 물으시더라구여~ 전 꿋꿋이 버텼죠~ 근데 그담에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오는거예여~ 그음악인 즉슨

We are the champion!! 그 음악이 흘러 나오자 갑자기 살았다 하는 맘과 눈물이 나오더라구여~

 

그뒤 오후 프로그램은 교관선생님들께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셨는데여 그때부터 교관선생님들이 좋아졌어여~ 너무도 솔직하구 진솔한 이야기 였던것 같아여~

담날밤엔 포스트 훈련을 받았는데 제가 반장이어서 인원 보고를 하는데 틀릴때마다 친구들이 벌을 받았어여~ 제가 인원보고를 2번 틀려서 한번은 친구들이 벌을 받고 또 한번은 제가 다른반 반장과 기마전을 했는데여~ 그때 다른반 반장이 저보다 키도 크고 그반장을 든 친구들이 저를든 친구들 보다 키가 커서 제가 많이 불리 했거든여~근데도 기마전은 시작했어여~ 상대팀 모자를 빼앗는거였거든여~

전 난생첨 머리를 쥐어 뜯기고 시계줄은 끊어지구 렌즈도 빠지구 정말 최악 이었습니다~ 근데 전 아무런 방어를 할수가 없었어여~ㅠ.ㅠ

근데 기마전을 보구 있던 저희반 친구들이 거의 모두 울고 있었어여~저의 B.F를 비롯하여~ 저두 같이 부둥켜 앉고 울었어여~^^*

기마전이후로 저희반은 단합이 넘넘 잘 되구여~반에서 친하지 않던 친구들까지 친해졌어여~^^

 

수련횔르 다녀와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들었구여~

 

진주!! 실망이야~

김두!! 아적 생일은 오지 않았지만 내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생일 축하해~진짜루~

 

여기까지 읽어 주셨담 고맙습니다~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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