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머레이

2005. 12. 21. 오전 10:34:54

글자
    12월의 편지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이웃 사랑에 감사한다.

     

    기뻤던일,

    슬펐던일,

    아펐던일,

    행복했던 순간들,

    아름다운 만남,

    우울했던 나날들,

    그 모두가 지금에 나를 성숙시키게 한다.

     

    예수아기가 누워계신

    거룩한 집이된 구유 앞에서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하늘빛 마음으로 봉헌한다.

     

    새해에는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하얀빛 하얀 마음으로

    늘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2005.  12 .16  고 로사리아

     

     

       amazing_grace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