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이웃 사랑에 감사한다.
기뻤던일,
슬펐던일,
아펐던일,
행복했던 순간들,
아름다운 만남,
우울했던 나날들,
그 모두가 지금에 나를 성숙시키게 한다.
예수아기가 누워계신
거룩한 집이된 구유 앞에서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하늘빛 마음으로 봉헌한다.
새해에는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하얀빛 하얀 마음으로
늘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2005. 12 .16 고 로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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