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올립니다..~~~^^**

2008. 10. 20. 오후 3:02:49

글자
가입인사 올립니다..
화양동 교우  임마누엘 김선옥입니다..  줄여서 엠마라고도 부르데여..
작년 6월 쭈빗거리며  모임을 두드렸습니다.. 모든게 서툴기만해서  쫌 어려웠습니다.. 맴두 몸두..
혼자서 따로 놀기도 많이 했죠.. 1년동안 끌어주신 분들 땜에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10km.. half  씩이나.. 어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몇번은 안되지만.. 대회에 나가보면.. 정말 축제 같았습니다..정말 가족같았습니다.. 혼자 몸으로도 뛰기 어려운데.. 초보들 데리고 같이 뛰어주기도 하고.. 장애우들 데리고 뛰는거 보면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왔습니다.  저에겐.. 꿈같은 이야기들로 보입니다.. ㅠ.ㅠ... 나름 열심히 해서 살도 조금은 뺏구여...
근데... ....그새 꾀가나서 ... 춥구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 동계훈련을 하루하루 미뤘더니.... 
다시..  마라톤을 알기전보다 더 힘든 지경까지 되돌아갔습니다.. ㅠ.ㅠ....  어찌 어찌.. 미루다보니... 오늘날까지...
마음 못 정하구 하루 하루 자신에 대한 핑계만 대구있는데.. 저보다 늦게 시작한 후배가..  멋지게두
저는 엄두도 못내구 멀리서만 바라보던  가마동에 가입도 하구 넘 씩씩하게  잘 해나가는걸 보니.. 저두
용기가 생기네여...  넘 말씀이 많았네여..  여긴 가입인사만 하는곳인데..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여..
이해해주실꺼죠?.... 다시 한번.. 화이팅 할수있게 .. 제게 용기를 주시겠습니까?...
달릴수있는 두다리를 주신 주님께.. 어찌 감사를 올려야 할지?...

댓글 14

  • 2008년 10월 20일 오후 3:22

    ㅊㅋㅊㅋ 언니 환영합니다. 그대더딘 발걸음~~ 이제야 도착했네요. ㅎㅎ 어서오세요. 열렬히 반깁니다.

  • 2008년 10월 20일 오후 3:25

    괜시리 눈물 나려구하네... 고마워.. 1등으로 반겨주니.. 외롭지 않으이..

  • 2008년 10월 20일 오후 3:31

    가을의 주렁주렁 매달린 오곡과 과일들 처럼 좋으신 글로 인사를 하시니 덩달아 모든것이 풍족하게 주렁주렁 달린것 같습니다.어서 오세요! 축하합니다. 환영합니다. 그 후배님들 빨리 따라 잡으세요!!!

  • 2008년 10월 20일 오후 3:32

    엠마? 잘 못 하다간 얨마?로.... 한 바탕 싸움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 2008년 10월 20일 오후 3:36

    네.. 이뻐라 하시는 선배님들이 놀리시네여.. 얌마라구.. 그래두 좋아여.. 애정이 있으시니 그렇게 부르시는거죠.. ㅎㅎㅎ

  • 2008년 10월 20일 오후 3:38

    야 ! 마, 애마 ? 쌍수를 흔들 흔들 봅니다, ㅋㅋㅋㅋㅋ

  • 2008년 10월 20일 오후 6:50

    임마누엘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엄청 환영합니다. 은총의 샘터에 잘오셨습니다 이제는 그 샘물을 마시기만 하면 자연히 몸도 마음도 날씬해 지실것입니다.함께 맛난 샘물을 마시며 즐겨보시자구요.!화이팅!1

  • 2008년 10월 20일 오후 7:37

    엠마자매님, 환영합니다. 화양동 선수들의 연쇄 커밍아웃 러쉰가요?...나머지 독립군들도 모두다 아니오지는 못할겝니다.

  • 2008년 10월 21일 오전 8:58

    으하하 언니 드뎌 가입하셨네요 ^^*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자주를 못가지만...함께 중목달에서도 활동무대가 되기를... 다시한번 축카축카!!

  • 2008년 10월 21일 오전 9:01

    어서 오셔염....무쟈게 환영....방가 방가!!

  • 2008년 10월 22일 오후 11:10

    왕으로 환영하오니 열심히만 달려주세요...^^*

  • 2008년 10월 24일 오전 11:39

    이제야,,,,,가입인사 반갑고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함께 뛰어 보자구요, 화마동뿐만 아니라 중목달도 아니 가마동 어디든지 뛰자고요, 환영합니다,

  • 2008년 10월 31일 오전 7:15

    김선옥 엠마자매님! 가마동 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2009년 3월 19일 오전 12:29

    항상 엠마라고 불러서 김선옥이라는 사람이누구인가 했더니 아우님이시구려 방가우이자주만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