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창립 총회 (2012-07-21)

2012. 9. 27. 오전 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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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창립 총회가 2012년 7월 21일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가톨릭바리스타협회의 창립총회가 2012년 7월 21일에 흑석동성당 카페 하랑에서 있었습니다. 이경훈 바르톨로메오 신부(흑석동성당 주임신부, 13지구장)께서 지도 신부님이십니다.

 가톨릭바리스타협회는 공정무역거래와 지역문화의 활성화 그리고 나아가 가톨릭안에서의 친교를 목표로 기존의 바리스타보다 좀 더 포괄적인 문화바리스타를 지향합니다.

 이날 흑석동 하랑카페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모인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그 흑석동성당의 카페 하랑도 이경훈신부가 신앙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의 하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경훈바르톨로메오 신부는 커피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서 수준 높은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에 착안해서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성당으로 향하게 하는 매개체로 만들었으며 “복음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이용해 전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며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2조 원을 넘어서고, 커피가 기호식품 이상의 사회적 의미를 품게 된 만큼, 성당 내 카페는 각 본당에서 사목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문화적인 접근을 통해 보다 많은 가톨릭인에게 소통의 공간과 기회가 되고 나아가 보다
양질의 커피와 문화를 공급하는 '문화전령사'의 기능까지 하는 가톨릭바리스타가 많이
배출되어 사회에 혹은 종교사회에 유익이 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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