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도동에 볼 일이 있어서
지난달에 오픈한 상도동성당 카페하랑에 들렀습니다.
마침 12시에 미사가 있어서 성전 구경도하고 미사도 드렸어요.
성당 내외부 구조가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고,
흰색 벽면의 성전이 환하고 밝아서 좋았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이곳에...'
1층 만남의 방에 있는 카페하랑은
2015년4월12일(일)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두 문을 열고 들어가 볼까요...? (사실 열려 있었어요^^)
미사 후라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협회의 김정아 안나 부회장님과
얼마전에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35기 목요일 저녁반 분들이
봉사하고 계셔서 반가웠지만
밀린 주문으로 무척 분주해 보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놓고 도찰을 했습니다. (ㅋㅋㅋ)
상도동 성당 카페하랑은
매일(월요일 제외) 10시~2시까지 운영하며
착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 외 음료들이 있습니다.
책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타 성당카페에서 볼 수 없었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맛있는 아이스 커피를 한 모금 시원하게 마신 후
봉사자분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갑작스런 방문에도 반겨주시고
사진 촬영까지 선뜻 응해주셨어요.
봉사자님들의 밝은 미소와 향기로운 커피를 통해
본당 교우분들의 화목한 친교와 주님 사랑이 아름답게 퍼지길 바랍니다.
번성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