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진 -김 진호-

2014. 5. 24. 오후 11:30:27

글자

 

 

 

 
잔잔한 감동이 있는 노래입니다.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우리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댓글 6

  • 2014년 5월 25일 오후 6:57

    어제 저 이 노래 듣고 울었는데......저도 돌아가신 아부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 2014년 5월 25일 오후 11:19

    응 이사벨라 나도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많이 생각났단다. 가슴이 먹먹하고 가사 내용도 많이 공감이 가고 그치?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떤 그을린 그 시간들 이라는 가사가 가슴에 와 닿네

  • 2014년 5월 26일 오후 7:55

    허걱~~~저는 벨라가 아닙니다....저는 수산나임당~~~

  • 2014년 5월 26일 오후 11:20

    앗! 간호사청년 이었네.

  • 2014년 5월 27일 오후 12:11

    눈과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 2014년 5월 27일 오후 11:03

    성이 같았구나~~ 그래서 잠시 헷갈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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