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맡긴영혼은>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이해욱신부

2013. 5. 23. 오후 10:24:33

글자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사실, 지식이 아니기에 그냥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식이 있기도 이전에 이미 우리의 부모가 존재했듯이,
또, 우리의 부모의 오랜 많은 조상들의 존재를 있게끔 하신
창조주를 그냥 믿는 것입니다.


믿음을 증명해 보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라는 것도 그 탁월성을 설명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다른 영성과 비교해 증명해 보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은

그것을 직접 체험한 삶을 살아가는 이를 믿고 그냥 그 영성을
받아들여
살아나가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 영성의 탁월성의 증명은 이 영성을 받아들인 이들이

자신의 변화된 삶을 통해 그것을 증명해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맡긴 영혼들
은 다른 이들에게 이 영성을 전해야 합니다.
묻혀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혼자 독차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그 보물을 알려 그 보물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이 보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가도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보물의 진가는 알려주되,
다른 보물의 가치와 비교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

이 보물의 가치를 아는 이는 그냥 믿고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에게 그것을 굳이 따지고 분석하고 논쟁하여

이해시키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영성에 대해 그냥 알려주고 그 다음의 일은

하느님이 하실 영역입니다.
이 영성의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하느님께 완전히 100% 내맡긴 영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통해
반드시 이 영성의 "풍성한 열매"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며,
그 열매를 통해 저절로 이 영성의 탁월성이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
삶의 열매"를 통해
이 영성을 많은 다른 이들에게 알려야 하겠습니다.

 

 

- 동경한인성당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 -

거룩한 내맡김의 집 <마리아처럼> http://cafe.daum.net/likeamari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거룩한 내맡김>영성

목록 전체보기 →
<내맡긴영혼은>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이해욱신부13.05.24조회 501<내맡긴영혼은>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이해욱신부13.05.23조회 281<내맡긴영혼은>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이해욱신부13.05.22조회 283<내맡긴영혼은> '아님 말구!' - 이해욱신부13.05.21조회 610<내맡긴영혼은>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이해욱신부13.05.20조회 386<내맡긴영혼은> 머리는 짧게,위탁은 길게!-이해욱신부13.05.19조회 130<내맡긴영혼은>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이해욱신부13.05.18조회 42<내맡긴영혼은>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 이해욱신부13.05.17조회 46<내맡긴영혼은>'추천도서'전권을다읽읍시다-이해욱신부13.05.16조회 43<내맡긴영혼은>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이해욱신부13.05.15조회 39<내맡긴영혼은>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이해욱신부13.05.14조회 42<내맡긴영혼은>모든 일은'知彼知己'로부터!-이해욱신부13.05.11조회 38<내맡긴영혼은>오!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이해욱신부13.05.10조회 44<내맡긴영혼은>나는믿나이다!마귀의존재를!-이해욱신부13.05.09조회 39<내맡긴영혼은>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해욱신부13.05.08조회 42<내맡긴영혼은>아이구,우짜노~ 이걸어떻게?-이해욱신부13.05.07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