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맡긴영혼은>오!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이해욱신부

2013. 5. 10. 오후 5:21:15

글자
오!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올 해 처음으로 진안의 "마이산"으로  장거리 등산을 다녀왔는데,
제가 다녀온 산은 몇이 안 되지만 어제 "고금당"에서 바라본
마이산 전경은
그중에서 저에게 참으로 많은 신비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화살기도를 바쳤는데,

하느님께서 어떻게 저같은 놈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당신 곁으로 이끌어 주시는지
이 현실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해
"오!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가
제 입에서 튀어나오며
산행 내내 화살기도로 바치게 되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는 마이봉을 향해
"마이봉아, 너의 주님을 찬미하라!"고 한 번,

"오!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를 세 번,
목청을 다해 외쳤습니다.


지난 번, 주님의 기도 후 계응 기도로,

"티없으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열절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를
첨부하여 기도 바치기를 권장해 드렸는데,
앞으로 한 가지 더
"오!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를

더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주님의 기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오! 티없으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오! 열절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자비를 베푸소서.
오!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 동경한인성당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 -

거룩한 내맡김의 집 <마리아처럼> http://cafe.daum.net/likeamari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거룩한 내맡김>영성

목록 전체보기 →
<내맡긴영혼은>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이해욱신부13.05.14조회 42<내맡긴영혼은>모든 일은'知彼知己'로부터!-이해욱신부13.05.11조회 38<내맡긴영혼은>오!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이해욱신부13.05.10조회 45<내맡긴영혼은>나는믿나이다!마귀의존재를!-이해욱신부13.05.09조회 39<내맡긴영혼은>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해욱신부13.05.08조회 42<내맡긴영혼은>아이구,우짜노~ 이걸어떻게?-이해욱신부13.05.07조회 36<내맡긴영혼은>겸손한이의기도,'화살기도'!-이해욱신부[1]13.05.06조회 40<내맡긴영혼은> 내맡겼다는 것은 도대체?- 이해욱신부13.05.05조회 44<내맡긴영혼은> 잘못에 대한 지적(指摘)- 이해욱신부13.05.05조회 45<내맡긴영혼은>'망설임'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이해욱신부13.05.03조회 42<내맡긴영혼은>이제는'노력도기술도방법'도-이해욱신부13.05.02조회 51<내맡긴영혼은>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과-이해욱신부13.05.01조회 50<내맡긴영혼은>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이해욱신부13.04.30조회 56<내맡긴영혼은>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이해욱신부13.04.29조회 50<내맡긴영혼은>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 이해욱신부13.04.28조회 60<내맡긴영혼은>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이해욱신부13.04.27조회 41<내맡긴영혼은> 내맡기신(봉헌) 분들께 - 이해욱신부13.04.27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