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마침표를 찍은 그분의 보혈!
하늘에서 내린 빗줄기 처럼
우리에 인생 속에 스며듭니다.
상한 갈대 같은 인생이 길고도
어쩔수 없는 슬픔도
거스르고 반발하는 허물도
짜져 나오지 못하는 죄악도
모든것 다 아시고
우리네 인생 속에 걸어오셔서
냄새나는 상처를 씻겨내시고
새살을 돋게 합니다.
"다 이루었다"
마침표를 찍은 그분의 보혈!
그 안에 평화가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다 이루었다"
마침표를 찍은 그분의 사랑처럼
저의 십자가를 사랑으로 져서
마침표 있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이제 다 이루었다 " 하시고
고개를 떨어뜨리시며 숨을 거두셨다(요한 19:30) 말씀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