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www.namhansansung.or.kr
연 락 처 : 남한산성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31-743-6610)
개 요 : 서울을 지키는 외곽에 4대 요새가 있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
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 km, 성남시에
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9.05km, 높이는 7.3m
이다.
원래 2천여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왕 때 쌓은 토성이었으나, 이를
신라 문무왕 때 다시 쌓아 '주장성'을 만들고, 그 옛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8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
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8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
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73칸, 하궐 154칸으로, 모두 227칸을 이 때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만
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곽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문무
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이서 장군사당, 숭렬전,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
다. 그 중 4대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 제 57호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등산을 겸한 봄, 가을의 관광은 성남시를 거치는 남문코스가 좋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을 끼고 있는 동문코스가 좋다.
※ 입산통제기간 2월 15일 - 5월 15일
11월 1일 - 12월 15일
※ 주요문화재
1) 남한산성(성곽) : 국가사적 제 57호
2) 수어장대 : 도유형문화재 제 1호
산성 축성 당시 동서남북에 세워진 4개 의장대 중 으뜸가는 장대이며, 또한 유일하게
남은 장대이다. 성곽을 따라 멀리 내다보며 적을 감시하고 주변을 살피기 위해 세워
진 목조건물 2층 집이다.
3) 숭열전 : 도유형문화재 제 2호
백제의 시조 온조왕을 모시는 사당으로 정조 19년(1795)에 숭렬전이라는 편액이 내려
졌다.
4) 청량당 : 도유형문화재 제 3호
남한산성 축성 때 모락을 받고 죽은 이회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5) 현절사 : 도유형문화재 제 4호
병자호란 때 청에 끝까지 항복을 반대한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넋과 우국충
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6) 장경사 : 도문화재자료 제 15호
남한산성 축성과 유지, 보수를 위해 산성 내에 두었던 9개의 사찰 중 하나로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절이다.
7) 침괘정 : 도유형문화재 제 5호
8) 연무관 : 도유형문화재 제 6호
9) 지수당 : 도유형문화재 제 14호
10) 망월사 : 도기념물 제 111호
11) 개원사 : 도기념물 제 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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