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대

2009. 1. 6. 오후 11:38:28

글자

나무서리, 상고대라고도 한다.

서리보다 다량으로, 나뭇가지 등 지표면에서 떨어진 다소 높은 곳에 생긴다.

고산지방과 한지()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침상·판상·수지상() 등의 결정형으로 되었으며

안개가 있을 때는 안개입자가 함께 부착되기도 한다.

바람이 약한 맑은 밤에서 이른 새벽에 나무나 지상물체의 바람을 받는 쪽에 생기기 쉽다.

나무에 흰 꽃이 핀 것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나타내며 수상·수빙()·조빙()을 합쳐 무빙()이라고 한다.

 

 

상고대의 특징
상고대는 바람이 불어 오는 방향으로 점점 커 나갑니다. 바람이 세게 불수록,또한
과냉각된 물방울이 많을수록 상고대가 잘 자라기 때문에 상고대가 만들어진
모양을 보고 바람의 세기를 알 수 있습니다.

상고대의 생성
바람이 약하고 기온이 낮을 때는 새우 꼬리 모양의 쉽게 부서지는 상고대가 생깁니다.
그러나 바람이 세고 기온이 높을때는 단단한 비얼음이 생겨납니다.
비얼음이란 안개 알갱이가 완전히 얼어붙기 전에 다른 알갱이들이 달라붙어 결국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이 되어 버린 것을 말합니다.특히 과냉각된 물방울들이
많이 모인 구름 속을 나는 비행기는 닐개에 상고대가 생길때가 있어 위험합니다.

상고대의 왕,몬스터
상고대 중에는 괴물이라는 뜻을 가진 몬스터가 있습니다
. 몬스터는 과냉각된 물방울들이
영하 상태의 물체를 만나 얼어붙는 과정에서 눈과 범벅이 되어 생긴 것임니다.
이 경우엔 눈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더 큽니다.

댓글 1

  • 2009년 1월 7일 오전 9:27

    사진이 안보여유.ㅠㅠ

기행글.좋은영상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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