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각자의 색깔로 신의 이름을 불러도 평화가 공존할 수 있는 곳.. 그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소서 옳음과 옳음이 만나 피를 부르고 옳음과 옳음이 만나 살육이 자행되는 곳 그 곳으로부터 우리를 데려가소서 눈이 두 개인 내가 눈이 하나인 친구를 틀렸다 말하지 않고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곳. 그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소서 신의 이름을 논하며 반목과 질시가 아닌 내가 부족함을 모두를 앉지 못하는 작은 가슴을 당신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울게 하소서 당신이 태초에 우리를 만드실 때 우리는 모두 아담이었고 우리는모두 하와였습니다 둘이 아닌 하나였습니다 모두 하나인 그 곳으로 평화의 그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소서 |
평화의 그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소서
2007. 7. 23. 오전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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