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하자. 기도를 안하면 시련이 따른다.
정말 간절히 기도를 하자.
과연 내 안에 하느님을 모실 자리가 있는가?
미움이나 욕심이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가?
지나친 욕심은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한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은 내 마음의 여유를 빼앗아 간다.
내 마음 안에 평정심이 없다면 침묵이 이로울 수도 있다.
내가 하는 일이 힘에 겹다면 과연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여러가지의 일에 매달리다 기도를 못하게 되면 우리는 알맹이를 빼뜨리는 것이다.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더 하느님께 물어볼 여유를 갖자.
일 때문에 하느님을 맞아들이지 못한다면 내 영혼은 고갈되고 말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과연 이 일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나에게 영광을 돌리려 했던 것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