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물에 새기고,은혜는 돌에 새기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는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