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2007. 5. 2. 오후 1:21:24

글자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은혜는 돌에 새기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는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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