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옆의 水門
수문이란 산성이 물이 흐러내리는 문으로 성문이 닫힌 후 평민들의 통로 역할도 하였으나, 사람이 죽으면 정문으로 나갈 수 없기에 이 수문으로 시신을 내보내곤 하였다. 그래서 수문을은 시구문이라고도 불리웠다.
순교 당한 후 교인들의 시신은 이 수문으로 내팽겨쳐졌다. 그리하여 어떤 시신들은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한다. 단내 성지의 주인공 정은베드로도 이 수문을 통해 시신이 내보내졌다 한다.

고형곤
2004. 8. 16. 오후 8:57:19
동문 옆의 水門
수문이란 산성이 물이 흐러내리는 문으로 성문이 닫힌 후 평민들의 통로 역할도 하였으나, 사람이 죽으면 정문으로 나갈 수 없기에 이 수문으로 시신을 내보내곤 하였다. 그래서 수문을은 시구문이라고도 불리웠다.
순교 당한 후 교인들의 시신은 이 수문으로 내팽겨쳐졌다. 그리하여 어떤 시신들은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한다. 단내 성지의 주인공 정은베드로도 이 수문을 통해 시신이 내보내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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