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성지

고형곤

2004. 8. 16. 오후 8:53:31

남한산성 성지의 옛 안내문 - 동문 옆 수문(水門)을 나타냄. 수문이란 산성이 물이 흐러내리는 문으로 성문이 닫힌 후 평민들의 통로 역할도 하였으나,  사람이 죽으면 정문으로 나갈 수 없기에 이 수문으로 시신을 내보내곤 하였다. 그래서 수문을 시구문이라고도 불리웠다. 

댓글 1

  • 2004년 8월 18일 오전 12:04

    사진이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