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카톨릭 유머]란에 올라와 있던데...이거 유머 맞나요?

2004. 10. 24. 오전 11:56:46

글자

"아주머니는 하느님이세요?"  

어느 추운 겨울

헐벗은 한 거지 아이가

식당 문앞을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아이에게

음식을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한 아주머니가 그 아이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말없이 그 아이를

식당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음식을 사 주었습니다.

 

그리고 옷가게에 데리고 가서

두툼한 옷을 한벌 사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하느님이세요?"
그 아주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하지만 난 하느님의 가족이란다.."

저희들도 하느님의 자녀들 맞지요.?

 

댓글 1

  • 2004년 11월 4일 오후 7:11

    유머 아닌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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