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이기는 옛 선인들의 지혜
전국이 이번주를 시작으로 무더워 진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에어컨으로만 지내시면 건강에 해로울수가 있습니다.
가끔은 옛선인들이 쓰셨던 방법으로 더위를 잊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보여집니다.
※ 탁족하기 - 발은 온도에 민감해 찬물에 담그면 금방 온몸이 시원해질뿐만
아니라 흐르는 물이 발바닥을 자극하면 건강에도 좋다하여 선비들 사이에 유행했습니다.
※ 피서도구 이용 - 조상들은 죽부인, 대발, 등토시, 땀받이, 평상 등의 피서 도구를
이용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지혜롭게 이겨냈습니다.
죽부인은 살이 겹치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차는 것을 막기 위해
대나무로 짠 길다란 통을 말하는데, 이것을 안고 잠을 자면 바람이 솔솔 통해서
시원하게 숙면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인위적인 전자제품에 의존만 하지 않고 자연적인 것을
응용하여 더위를 쫓는건 어떨지요.
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