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이거 무슨 노래인가요...노래가 무척 좋은데요)

2004. 10. 16. 오후 2:37:06

글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오늘,


하루가 나에게 있어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한끼


식사를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깨위로 내려 앉는 햇살과,


새털구름 걸친 푸른 하늘을 보며,


파렛트에 뒤섞어 한 편의 詩를 그릴수있음에.


또한,감사합니다.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이마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에도


눈물방울 맺힐수 있는 그런 감동과


맑은영혼 갖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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