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이 넓은 사람

2004. 8. 24. 오전 10:47:01

글자


내가 존경하는
한 분이 있다.

그는 참으로
마음이 바다같이 넓다.

15년을 같이 지내오는 동안
그의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인품에
그저 고개가 숙여진다.

그는
1. 타인을 비판하지 않는다.
2, 절대 큰소리치지 않는다.
3. 주위 아는 사람의 대소사를 꼭 챙긴다.
4. 맡은 일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5. 미워하는 사람도 한결같이 대해준다.
6. 주위 사람 중에 그를 욕하는 이가 없다.
7. 무엇보다 마음이 바다같이 넓은 사람이다.

-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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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이런 사람을
주장도 이념도 없는 사람이라
폄하할지 모르나

이런 사람이 이 사회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사람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의 크기는,

바다입니까?
세숫대야입니까?
종지입니까?


- 넓은 마음은 세상을 품을 수 있습니다 -

 

 

삽입된 노래가 좋으네요..

(폴모리아 악단의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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