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2004. 12. 28. 오후 3:09:14

글자

 


여기는 버스 안.

한 할머니가

내릴 정류장이 돼서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 있었단다.

어떤 할아버지도

내릴 채비를 하고 할머니 옆에 섰단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이미 누른 벨을 다시 눌렀단다.

할아버지는 소리가 안나자

또 다시 벨을 눌렀단다.

이것을 본 할머니.....................

벌컥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단다.

그러게 "와 끄요?"

정말 끈거야~ 그런거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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