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제13장 24-30 가라지의 비유

2006. 1. 5. 오전 12:11:28

글자

24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

     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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