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너무도 사랑해서신신정숙2004. 11. 3. 오후 5:02:23 1글자A−A+ 그대를 너무도 사랑해서... 사랑의 목마름으로 그대 얼굴을 그립니다.가끔 그대 내 마음을 아프게 할 때의 미움도 백지장처럼 얇기만 해서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잊을 수 없는 그대 얼굴이 액자처럼 반듯하게 가슴 안에 걸린그대 그리움은머리카락 자라나듯이 끊임없이 자라나서 가슴에 그대를 넣을 집 한 채를 지어 버리고 말았습니다.따스함을 담고 그 안에 그대 그리움을 채울 소중하면서도 보물처럼 여기고 싶어서그대를 위해서 지어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대 그리울 때마다 사랑으로 목마를 때마다가슴 안에 고이 지어진 그대를 사랑하는사랑이란 집 한 채를 열어 보고는 합니다.사랑해서 너무도 사랑해서잃어버릴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그대와 나의 사랑을 고스란히가슴 안에 지어진 나만의 집 속에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두어 버렸습니다사랑하지만 너무도 사랑하지만우리 함께할 수 없었기에같이 할 수 있는 나날들을 꿈꾸며내 가슴 안에 지어진 사랑이란 집안에서우리 나눈 소중한 사랑이 헐벗지 않게 간직해 두렵니다...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추천 1🔗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