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시아주버니의 일기를 훔쳐 보다...

2004. 11. 2. 오전 12:03:14

글자

그 시대에야  어찌 그분의 일 만이 었겠습니까?

다들 어렵고 힘들게 지내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굳건하게  열심으로 일한 사람은  꼭 그 댓가를 받았겠지요.

 

언젠가 어느 분이  동생더러  넌 어려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으니  이담에  시집가면 꼭 잘 살아라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힘들게  살았던  분들은  이 이야기가  내 이야기 이기도 할 겁니다. 

 

이젠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도  그 당시엔  눈물 많이 훔쳤을 것 입니다.  그 시대에  고생했던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