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후면 서울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Internet 하다, 반가운 분들이 접속하고 계시어, 이렇게 올립니다. 사자상옆에 만들어진 구유가 인상적입니다. 배위에서 찍은 배경도 그림같습니다. 내일 성당에서 뵙겠습니다.
1. 카펠교 Chapel Bridge
루체른 요새의 일부로14세기 초반에 건축되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성 피터 교회(St. Peter's chapel)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17세기에 스위스와 지방의 역사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넣었고, 여기에는 이 도시 수호 성인 레오데가르(Leodegar)와 마우리티우스(Mauritius)의 일대기에 관한 그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사자상 Lion Monument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The dying Lion of Luzern"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념물 중 하나랍니다. 이 기념물은 1792년 파리 튈트리 궁전에서 맞은 스위스 용병의 용감한 죽음을 기념하며 자연석에 새긴 조각이랍니다. 글로베트로터 마르크 트바인(Globetrotter Mark Twain)은 루체른의 사자상을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라고 묘사했답니다.
3. 워터 타워 Water Tower
34m 높이의 이 팔각 타워는 1300년에 도시 성벽의 일부로 건축된 것입니다. 문서국, 감옥, 고문실로 이용되기도 했답니다. 루체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이 워터 타워는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히는 기념물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