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청의 기도

2010. 7. 28. 오전 5:41:24

글자
 
베텔 하늘방- 간청의 기도
 
 주님,
저에게가 아니라 
지금 필요한 사람에게 평화와 쉼을 주십시오.
저는 견딜 수 있사오니
아직 더 사랑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 주십시오.

저는 가진 것이 없으나 넉넉하오니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저는 외롭지 않으니
곁에 있어 줄 이 없어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 가 주십시오.

저는 넘어져 울더라도 절망하지는 않을 것이니
하염없이 쓰러져 가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어 주십시오.

저의 부모와 친척, 형제 자매들이
착취와 억압 속에서, 
고독과 절망 속에서 신음하고 있으며
세계는 아직도 전쟁과 기아와 폭력으로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제게 주실 평화와 안식과 재물과 은총을
그것 없이는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려 주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저에게 감히 죽음이 덮치지 못하고
당신의 풍요와 연민을 알고 또 믿는 까닭이옵니다.

그러나 당신은 또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그것을 할 사람은 바로 너"라고...



- 이 글은 어느 지체 장애자가 쓴 
감동의 기도문이 우리의 기도가되면 좋겠습니다.-


     
    
    

    간청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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