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영혼이 즐기는 목욕이다

2008. 8. 16. 오전 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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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은 영혼이 즐기는 목욕이다 
            
            고요함을 찾아라.
            소음은 더러운 쓰레기나 먼지와 같다.
            침묵은 영혼이 즐기는 목욕이다.
            침묵보다 우리를 
            더 깨끗하게 씻어주는 목욕은 없다.
            침묵의 다리를 건너 평화에 이른다.
            
            끊임없이 말을 하는 사람은
            내적 에너지를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과 같다.
            침묵은 당신의 영혼에 문을 잠가 준다.
            이로써 당신 내부에 있는 
            불꽃은 꺼지지 않으며
            힘의 원천이 고갈되지 않을 수 있다.
            
            순수하고 정직한 
            고요함은 배고픔도 잊게 한다.
            침묵이 우리를 투명한 존재가 되게 함으로써
            욕구를 잠재우기 때문이다.
            이런 고요함이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행복으로 안내해 준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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